
박하선은 2005년 SBS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한 후 SBS '왕과 나', MBC '동이',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투윅스', SBS '쓰리데이즈', tvN '혼술남녀', 영화 '청년경찰(김주환 감독)', '고백(서은영 감독)' 등에 출연해 인지도를 올렸다.
그러다 박하선은 2019년부터 키이스트와 함께했다. 이후 배우로 새롭게 도약했다.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tvN '산후조리원', 카카오TV '며느라기 1', '며느라기2', MBC' 검은 태양'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차기작으로는 공포 미스터리 시리즈 '타로'를 택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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