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광고모델 트렌드지수에서 임영웅을 제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은 임영웅을 간발의 차로 뒤좇고 있다. 손흥민과 임영웅은 광고모델 트렌드지수에서 '용호상박'의 모습을 보여주며 스타다운 영향력을 입증했다.

19일 랭키파이에 따르면 손흥민이 광고모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손흥민은 트렌드지수 197,273포인트로 전일보다 12,148포인트 하락해 광고모델 순위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광고모델 트렌드지수는 2월 18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임영웅은 197,273포인트로 전일보다 12,148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이찬원, 손석구, 조정석, 아이브, 유재석, 마동석, 안정환, 유해진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공유, 12위 정우성, 13위 이서진, 14위 김종민, 15위 박보영, 16위 박보검, 17위 김종국, 18위 장윤정, 19위 손예진, 20위는 블랙핑크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손흥민은 남성 53%, 여성 47%, 2위 임영웅은 남성 12%, 여성 88%, 3위 이찬원은 남성 9%, 여성 9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손흥민이 10대 6%, 20대 17%, 30대 26%, 40대 29%, 50대 23%로 나타났다.




트렌드지수 1위 손흥민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손흥민 연봉, 손흥민 경기일정, 손흥민 김고은, 손흥민 이적, 손흥민 문가영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임영웅은 임영웅 콘서트, 임영웅 엄마, 임영웅 콘서트 티켓팅, 임영웅 갤러리, 임영웅 노래, 3위 이찬원은 이찬원 콘서트, 이찬원 갤러리, 이찬원 팬카페, 이찬원공식팬카페, 이찬원갤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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