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의 1호 팬으로 알려진 김영옥은 '소풍'의 OST로 화제를 모았던 가수 임영웅의 자작곡 '모래알갱이'를 언급한다. 배우 나문희와 함께 임영웅 콘서트에 다녀온 후일담과 함께 임영웅에 대한 진한 팬심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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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은 출산 후 기상캐스터에서 배우로 전향하게 된 사연과 워킹맘으로 일하며 아팠던 딸을 돌보지 못했던 죄책감을 드러낸다. 박하나는 어린 시절 이혼한 부모님의 부재로 빨리 결혼하고 싶었다며 2년 전 난자 동결까지 한 사실을 깜짝 고백했고, 우현은 아내와의 운명적인 러브 스토리와 아들의 근황을 전할 예정이다.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은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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