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남자 골프 세계 1위 선수 스코티 셰플러와의 인증샷을 남겼다.
17일 이민정은 "저에게 생일선물이었던 건 바로 genesis invitational 프로암"이라며 "출산 후에 좋은 실력일 수는 없었지만 좋은 기억 경험으로"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록색 골프웨어를 입고 미모를 자랑하는 이민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찍은 사진을 올려 시선을 끌었다.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21일 득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17일 이민정은 "저에게 생일선물이었던 건 바로 genesis invitational 프로암"이라며 "출산 후에 좋은 실력일 수는 없었지만 좋은 기억 경험으로"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록색 골프웨어를 입고 미모를 자랑하는 이민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찍은 사진을 올려 시선을 끌었다.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21일 득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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