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제작한 걸그룹 캔디샵(Candy Shop)이 베일을 벗었다.
캔디샵은 오늘(13일)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단체 프로필 사진과 댄스 퍼포먼스 영상인 'Candy Shop (캔디샵) - Dance Performance #2'을 순차적으로 업로드했다. 먼저, 공개된 프로필 사진 속 캔디샵은 상반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네 멤버는 블랙 드레스로는 시크함을, 화이트에 데님을 매치해 상반된 매력을 보였다.
캔디샵은 또한 지난 12일에 이어 완전체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 'MZ 아이콘'다운 데뷔 프로모션으로 실력에 대한 당찬 자신감을 보여줬다. 영상 속 캔디샵은 몽환적인 사운드 위로 유연하면서도 파워풀한 군무를 펼친다. 캔디샵은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가 약 13년 만에 선보이는 4인조 신인 걸그룹이다. 수만 가지 종류의 캔디처럼 한계 없는 매력과 콘셉트 소화력을 가진 멤버들이 동세대를 대표하는 음악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이들은 지난 12일 공식 SNS를 오픈, 로고 모션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데뷔 초읽기에 돌입했다.
한편, 올 상반기 데뷔를 앞둔 캔디샵은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캔디샵은 오늘(13일)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단체 프로필 사진과 댄스 퍼포먼스 영상인 'Candy Shop (캔디샵) - Dance Performance #2'을 순차적으로 업로드했다. 먼저, 공개된 프로필 사진 속 캔디샵은 상반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네 멤버는 블랙 드레스로는 시크함을, 화이트에 데님을 매치해 상반된 매력을 보였다.
캔디샵은 또한 지난 12일에 이어 완전체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 'MZ 아이콘'다운 데뷔 프로모션으로 실력에 대한 당찬 자신감을 보여줬다. 영상 속 캔디샵은 몽환적인 사운드 위로 유연하면서도 파워풀한 군무를 펼친다. 캔디샵은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가 약 13년 만에 선보이는 4인조 신인 걸그룹이다. 수만 가지 종류의 캔디처럼 한계 없는 매력과 콘셉트 소화력을 가진 멤버들이 동세대를 대표하는 음악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이들은 지난 12일 공식 SNS를 오픈, 로고 모션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데뷔 초읽기에 돌입했다.
한편, 올 상반기 데뷔를 앞둔 캔디샵은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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