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육성재, 악플러에 강경 대응 예고…"선처 없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402/BF.35792824.1.jpg)
이어 "악성 게시물, 댓글 작성자를 상대로 선처 없이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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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는 지난해 11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결별 후 같은 해 12월 미디어 콘텐츠 제작사 아이윌미디어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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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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