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첫 번째 트랙 '세라비(C’est La Vie)'부터 '러브 오어 다이(Love or Die)', '체리 블로썸(Cherry Blossom)', '미스터(Mr.)', '워스트 스릴러(Worst Thriller)', '오버 앤 오버(Over & Over)'까지 총 여섯 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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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앨런은 마지막 트랙인 '오버 앤 오버'의 작사는 물론, 데뷔 이후 처음으로 작곡에도 참여해 프로듀서로서의 능력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에버샤인'은 전작 '선 시커(SUN SEEKER)' 이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크래비티 특유의 폭발하는 에너지가 담긴 앨범이다. 앞으로 펼쳐질 모든 날들의 빛나는 순간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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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크래비티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에버샤인'은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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