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신혜의 소개팅 상대는 이혼 4년 차에 중학생 딸까지 둔 싱글대디 윤박(빈대영 역)이었다. 박신혜는 소개팅에 나가기 앞서 박형식(여정우 역)에게 쇼핑을 가자고 제안했고, 백화점에서 원피스를 입은 박신혜의 모습에 박형식은 "예쁘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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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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