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예슬이 꼼꼼한 사전조사로 ‘알콩달콩’ MC 맹활약을 펼쳤다.
강예슬은 1일 오후 7시 방송된 TV조선 ‘알콩달콩’에 출연, 이훈과 함께 안정적인 진행력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날 게스트로 배우 장정희가 출연하자, 강예슬은 “제가 선배님을 처음 봬서 열심히 공부를 해왔다. 선배님과 이훈 선배님 두 분이 운동 마니아시다”라며 게스트를 소개했다. 또 강예슬은 “장정희 선배님의 운동 경력이 무려 30년 차”라고 덧붙이는 등 센스를 자랑했다.
이어 강예슬은 관절염 1기 진단을 받은 장정희의 사연에 경청하는가 하면, 관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보며 눈길을 모았다. 강예슬은 출연진과 함께 연골 나이 테스트에 동참하며 시청자의 운동 욕구를 자극한 것은 물론, 연골 손상의 원인까지 분석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이처럼 강예슬은 ‘알콩달콩’ 고정 MC로 활약하며 매끄러운 진행 실력뿐만 아니라 게스트들과 새로운 케미를 보여주며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강예슬의 MC 활약상을 볼 수 있는 TV조선 ‘알콩달콩’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강예슬은 1일 오후 7시 방송된 TV조선 ‘알콩달콩’에 출연, 이훈과 함께 안정적인 진행력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날 게스트로 배우 장정희가 출연하자, 강예슬은 “제가 선배님을 처음 봬서 열심히 공부를 해왔다. 선배님과 이훈 선배님 두 분이 운동 마니아시다”라며 게스트를 소개했다. 또 강예슬은 “장정희 선배님의 운동 경력이 무려 30년 차”라고 덧붙이는 등 센스를 자랑했다.
이어 강예슬은 관절염 1기 진단을 받은 장정희의 사연에 경청하는가 하면, 관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보며 눈길을 모았다. 강예슬은 출연진과 함께 연골 나이 테스트에 동참하며 시청자의 운동 욕구를 자극한 것은 물론, 연골 손상의 원인까지 분석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이처럼 강예슬은 ‘알콩달콩’ 고정 MC로 활약하며 매끄러운 진행 실력뿐만 아니라 게스트들과 새로운 케미를 보여주며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강예슬의 MC 활약상을 볼 수 있는 TV조선 ‘알콩달콩’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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