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오늘(1일) '어쩌다 사장3' OST '대박디스코' 발매
가수 박서진이 ‘어쩌다 사장3’의 마지막 OST ‘대박디스코’를 불렀다.

박서진이 가창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연출 류호진, 윤인회)의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OST ‘대박디스코’가 오늘(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대박디스코’는 70년대 사운드 색채가 강하고 스트링 테마 라인이 돋보이는 디스코 장르의 곡이다. 차근차근 자신을 믿고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가며 꿈을 실현해가는 것이 진정한 대박의 길이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박서진은 맛깔나는 트로트 창법으로 ‘디스트롯’이라는 색다른 결의 디스코 음악을 완성해 리스너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 티아라의 ‘너 때문에 미쳐’, 애프터스쿨의 ‘뱅(Bang) !’ 등을 작곡한 프로듀서 김태현을 중심으로 결성된 디스코 장르 전문 프로듀서진 Calvin Disco(캘빈디스코)가 프로듀싱을 책임졌다. Calvin Disco(캘빈디스코)는 이번 ‘대박디스코’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디스코 음악들을 대중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Calvin Disco(캘빈디스코)의 새로운 시도가 K-POP계에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어쩌다 사장3’는 배우 차태현과 조인성이 미국에서 한인 마트를 운영하는 내용의 힐링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늘(1일) 오후 8시 45분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앞서 대성, 슬기, 에이민 등이 참여한 OST가 시청자와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은 가운데, 마지막 주자 박서진의 ‘대박디스코’ 또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박서진은 무대에서 특유의 간드러진 목소리와 파워풀한 장구 연주를 펼치며 ‘장구의 신’이라는 칭호를 얻은 트로트 가수다. 2013년 싱글 ‘꿈’으로 데뷔한 이후 ‘밀어 밀어’, ‘지나야’, ‘흥해라’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TV조선 ‘미스터로또’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박서진이 참여한 ‘어쩌다 사장3’ 마지막 OST ‘대박디스코’는 오늘(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같은 날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어쩌다 사장3’ 마지막 화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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