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긴장감 넘치는 음악과 함께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담고 있어 몰입감을 끌어올린다. 먼저 파묘를 위해 모인 각 분야의 전문가로 변신한 최민식과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의 열연은 4인의 완벽한 팀플레이를 예고한다. 최민식은 “굉장히 다들 프로페셔널 했던 것 같다”, 김고은은 “연기 합을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라고 전해 스크린을 가득 채울 네 배우의 캐릭터 열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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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는 오는 2월 2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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