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중 3번 성범죄' 힘찬, 오늘(1일) 강간·불법촬영 선고공판 [TEN이슈]](https://img.hankyung.com/photo/202402/BF.35729518.1.jpg)
힘찬은 지난해 5월 피해자를 성폭행 한 뒤 불법촬영 후 피해자에게 음란물을 전송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힘찬이 제추행 사건으로 재판을 받던 상황이라 대중에게 큰 충격을 줬다.
ADVERTISEMENT
힘찬은 2018년 경기도 남양주의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은 바 있다. 더불어 2022년 4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주점에서 여성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과거도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