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박세진, 키이스트 전속계약…문가영, 조보아와 한솥밥](https://img.hankyung.com/photo/202401/01.35680453.1.jpg)
![[공식] 박세진, 키이스트 전속계약…문가영, 조보아와 한솥밥](https://img.hankyung.com/photo/202401/01.35680454.1.jpg)
박세진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한다. 2017년 웹드라마 ‘우리 할 수 있을까? 시즌2’로 데뷔 후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웹드라마 ‘언어의 온도 : 우리의 열아홉’에서는 인상적인 악역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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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박세진이 주연으로 활약한 제12회 경찰청 인권영화제 소재 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파안’에서 가정 폭력의 아픔을 가진 은정을 연기하며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처럼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다양한 연기에 도전하는 그의 앞으로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박세진이 전속 계약을 체결한 키이스트에는 김서형, 김동욱, 채정안, 문가영, 조보아, 강한나, 한선화, 박하선, 정성일 등 국내 정상급 배우들이 대거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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