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이 '인간 샤넬' 매력을 뽐냈다.
김고은은 17일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영화 '파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김고은이 선택한 의상은 그레이 컬러의 쓰리피스 정장으로, 샤넬 2024 봄여름 프리 컬렉션 제품이다. 와이드한 팬츠와 더블 버튼 자켓, 이너를 함께 코디해 차분한 느낌을 자아낸다.
착용한 귀걸이 역시 같은 브랜드로,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트 세팅을 조화된 제품. 그러나 가격은 무려 1640만원에 달한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오는 2월 개봉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김고은은 17일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영화 '파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김고은이 선택한 의상은 그레이 컬러의 쓰리피스 정장으로, 샤넬 2024 봄여름 프리 컬렉션 제품이다. 와이드한 팬츠와 더블 버튼 자켓, 이너를 함께 코디해 차분한 느낌을 자아낸다.
착용한 귀걸이 역시 같은 브랜드로,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트 세팅을 조화된 제품. 그러나 가격은 무려 1640만원에 달한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오는 2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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