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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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유튜브 콘텐츠 ‘그것을 알려드림’의 MC로 나선다.

‘그것을 알려드림’은 일상에서 생긴 궁금증을 이특이 대신 해결해주는 콘텐츠. 이특은 유튜버 진용진에 이어 새로운 MC로 발탁,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과 시상식을 통해 인정받은 매끄러운 진행 실력과 재치있는 입담은 물론,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까지 펼치며 이특만의 신선한 스타일로 프로그램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이특은 기존 ‘그것을 알려드림’에서 해결에 어려움을 겪은 ‘도덕책 통나무 실험’과 ‘정수기 실험’에도 다시 도전하는 등 매화 다채로운 콘텐츠들로 한층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본격적인 론칭에 앞서 오늘(12일) 오후 6시 유튜브 ‘그것을 알려드림’ 채널에서 첫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며, 오는 16일 오후 6시에는 두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된다. 오는 19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에피소드가 순차 공개된다.

한편, 이특은 슈퍼주니어를 비롯해 예능, MC 등 폭넓은 분야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 맹활약하고 있으며, 올해 이특, 신동, 시원이 속한 유닛 슈퍼주니어-L.S.S.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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