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경수는 엑소 활동과 솔로 앨범 ‘기대’ 뿐 아니라 영화 ‘더 문’에서 한층 깊어진 연기력을 보여주며, 제 44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됐다. 8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한 예능 ‘콩콩팥팥’에서는 황금 막내의 존재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에너지와 힐링을 선물하며, 영화와 예능 등 여러 방면에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대세 행보를 이어갔다. 또한, 솔로 앨범 발매,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개봉, 드라마 ‘조각도시’ 출연 검토 등 바쁜 한 해를 예약한 도경수가 2024년 청룡의 해에는 어떤 비상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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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아암재단의 홍승윤 이사는 “가수와 배우 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활약을 하고 있는 도경수의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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