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12월 31일 기준 유튜브 주간 인기 뮤직비디오 4위와 5위에 올랐다.
'유튜브 음악 차트 및 통계'에 따르면 12월 31일 기준 국내 유튜브 인기 뮤직비디오 4위는 '모래 알갱이' 그리고 5위는 'Do or Die'가 기록했다.
지난달 11일 유튜브가 발표한 '2023 올해의 유튜브'를 보면, 임영웅의 '모래 알갱이' MV는 최고 인기 뮤직비디오 부문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6월 5일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모래 알갱이’ 음원 영상은 6개월 후인 12월 31일 기준 조회수 2176만 뷰를 넘어섰다. ‘모래 알갱이’는 임영웅의 두 번째 자작곡으로, 서정적인 가사와 임영웅이 직접 분 휘파람이 돋보인다.
‘모래 알갱이’는 지난해 6월 17일 방송된 MBC 음악방송 '쇼! 음악중심' 1위에 이어 7월 15일에도 같은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앞서 6월 28일에는 MBC M 음악방송 '쇼! 챔피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총 3관왕을 달성했다.
임영웅의 'Do or Die'는 우주복을 입고 등장한 임영웅은 댄서들과 함께 '칼군무'를 소화하며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강한 포인트 안무, 흥을 자극하는 가사, 화려한 영상미 등이 돋보이는 뮤직비디오다.
'Do or Die'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두 오어 다이'(Do or Die)가 발매된 지 3시간 만에 2023년 최단 시간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인 멜론에서 1위를, 지니, 벅스에서도 1위를 기록했고, 쇼! 음악 중심에서도 2회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편, 임영웅은 12월 14일 필리핀 '필리핀 아레나'에서 열린 2023 AAA에서 가수 부문 대상 올해의 팬덤상(스타랭킹 킹 오브 킹), AAA 인기상, AAA 핫 트렌드상, AAA 베스트 초이스상, AAA 페뷸러스상을 받으며 5관왕을 차지했다.
그리고 12월 브랜드평판에서 광고부문,가수부문,트로트가수부문, 스타분까지 총 4관왕을 기록 하면서 최고의 인기를 질주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유튜브 음악 차트 및 통계'에 따르면 12월 31일 기준 국내 유튜브 인기 뮤직비디오 4위는 '모래 알갱이' 그리고 5위는 'Do or Die'가 기록했다.
지난달 11일 유튜브가 발표한 '2023 올해의 유튜브'를 보면, 임영웅의 '모래 알갱이' MV는 최고 인기 뮤직비디오 부문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6월 5일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모래 알갱이’ 음원 영상은 6개월 후인 12월 31일 기준 조회수 2176만 뷰를 넘어섰다. ‘모래 알갱이’는 임영웅의 두 번째 자작곡으로, 서정적인 가사와 임영웅이 직접 분 휘파람이 돋보인다.
‘모래 알갱이’는 지난해 6월 17일 방송된 MBC 음악방송 '쇼! 음악중심' 1위에 이어 7월 15일에도 같은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앞서 6월 28일에는 MBC M 음악방송 '쇼! 챔피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총 3관왕을 달성했다.
임영웅의 'Do or Die'는 우주복을 입고 등장한 임영웅은 댄서들과 함께 '칼군무'를 소화하며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강한 포인트 안무, 흥을 자극하는 가사, 화려한 영상미 등이 돋보이는 뮤직비디오다.
'Do or Die'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두 오어 다이'(Do or Die)가 발매된 지 3시간 만에 2023년 최단 시간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인 멜론에서 1위를, 지니, 벅스에서도 1위를 기록했고, 쇼! 음악 중심에서도 2회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편, 임영웅은 12월 14일 필리핀 '필리핀 아레나'에서 열린 2023 AAA에서 가수 부문 대상 올해의 팬덤상(스타랭킹 킹 오브 킹), AAA 인기상, AAA 핫 트렌드상, AAA 베스트 초이스상, AAA 페뷸러스상을 받으며 5관왕을 차지했다.
그리고 12월 브랜드평판에서 광고부문,가수부문,트로트가수부문, 스타분까지 총 4관왕을 기록 하면서 최고의 인기를 질주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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