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지난 21일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89억회를 돌파하며 다이아 클럽을 향해 가고 있다.
뮤직플랫폼 멜론의 '멜론의 전당'은 국내외 아티스트 및 국내 발매 앨범의 멜론 내 기록을 축하는 명예의 공간이다.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수가 10억(1 billion) 이상을 달성한 아티스트를 기념하는 '아티스트 부문(빌리언스 클럽)'에는 총 102팀이 올랐다.
현재 방탄소년단이 129억회로 1위를 유지 하고 있고 2위 임영웅 89억회, 3위 엑소 84억회,4위아이유 80억회를 기록중이다.
임영웅은 89억회로 역대랭킹 2위로 유지하면서 다이아 클럽 달성을 위해 달리고 있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뮤직플랫폼 멜론의 '멜론의 전당'은 국내외 아티스트 및 국내 발매 앨범의 멜론 내 기록을 축하는 명예의 공간이다.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수가 10억(1 billion) 이상을 달성한 아티스트를 기념하는 '아티스트 부문(빌리언스 클럽)'에는 총 102팀이 올랐다.
현재 방탄소년단이 129억회로 1위를 유지 하고 있고 2위 임영웅 89억회, 3위 엑소 84억회,4위아이유 80억회를 기록중이다.
임영웅은 89억회로 역대랭킹 2위로 유지하면서 다이아 클럽 달성을 위해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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