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글래머 몸매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서동주는 25일 "지난달 두바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두바이를 찾은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동주는 청바지에 노출 없는 상의에도 드러나는 글래머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동주는 잘록한 허리와 대비되는 탈아시안급 글래머 몸매로 건강미를 발산하고 있다. 또 머리를 풀어헤친 서동주는 마치 화보를 방불케 하는 비주얼로 남심을 설레게 한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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