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성웅이 '미운 오리 새끼'에 출연해 영화 '라방'을 홍보한다.
오는 28일 개봉을 앞둔 '라방'은 몰카 라이브 방송에 갇힌 여자친구를 구하기 위해 정체불명의 젠틀맨과 동주의 필사의 대결을 그린 실시간 라이브 추격극.
박성웅은 SBS 간판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신동엽, 서장훈 그리고 미우새 어머니들 모멘져스와 함께 이야기꽃을 피운다.
특히 박성웅은 '라방'의 개봉을 앞두고, 영화에 대한 소개를 비롯하여 다양한 이야기들을 MC들과 나눌 예정이다.
'라방'의 주역 박성웅이 출연하는 '미운 우리 새끼'는 오는 25일(일) 오늘 오후 9시 5분부터 방송된다.
한편 '라방'은 28일에 개봉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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