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원영 SNS)
(사진=장원영 SNS)

(사진=장원영 SNS)
(사진=장원영 SNS)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극세사 각선미를 자랑했다.

장원영은 20일 "볼캡, 청바지 그리고 나"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공원 벤치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장원영은 어깨가 드러난 상의에 짧은 핫팬츠를 매치했다.

(사진=장원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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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장원영은 얇은 극세사 팔 다리와 잘록한 한 줌 허리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여기에 모자를 눌러 쓴 장원영은 시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반전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달 31일 일본 EP 1집 'WAVE(IVE)'를 발매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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