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현 SNS)
(사진=서현 SNS)

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이기적인 각선미를 자랑했다.

서현은 28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해외에서 휴식 중인 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짧은 핫팬츠에 민소매를 매치한 서현은 그림 같은 풍경이 보이는 큰 창을 배경으로 시크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서현 SNS)
(사진=서현 SNS)


특히 서현은 핫팬츠도 헐렁하게 만드는 말 안 나오는 각선미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이를 본 소녀시대 멤버 윤하는 "오마마 넘 좋겠다아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라는 반응을 보였고, 서현은 "감사해요 언니"라고 답하는 훈훈한 모습으로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서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공개를 앞두고 있다. 또 2024년 개봉을 앞둔 ‘왕을 찾아서’에 출연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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