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펑키스튜디오)
(사진=펑키스튜디오)


‘소년판타지’ 치열한 데뷔조 경쟁이 정점에 다다랐다.

‘소년판타지’는 매 미션마다 참가자들이 성장 스토리부터 무대, 과열되는 투표 열기와 함께 참가자들을 향한 관심 또한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치열한 경쟁을 통해 최종 선발되는 12명의 데뷔조에 누가 들게 될지 쉽사리 예측이 어려운 상황.


4학기에 접어든 ‘소년판타지’ 참가자들은 각 프로듀서가 작업한 신곡으로 무대를 구성하는 세미파이널 라운드에 도전, 보고 듣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세미파이널 라운드를 통해 결승에 진출할 참가자들이 가려지는 만큼, 데뷔조에 들기위한 양보 없는 승부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소년들의 세미파이널 순위발표식은 오는 6월 1일 MBC와 일본 아베마(ABEMA),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된다. 또 ‘소년판타지’는 오는 7월 9일 일본 팬 콘서트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소년판타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MBC와 아베마(ABEMA)를 통해 방송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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