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한아람 실장은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들의 콘서트 기획 및 연출, 제작 업무 전반을 담당해 왔다. 2019년부터 하이브 콘서트사업실을 이끌며 빌보드 연말 톱 프로모터 차트에 하이브를 8위에 등재시키는데 기여했다”며 한아람 실장을 40 Under 40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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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콘서트사업실에서는 2022년 한 해 동안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세븐틴, 엔하이픈 등의 아티스트와 함께 투어를 진행했고, 올해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 등의 아티스트 월드투어를 진행 및 계획하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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