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 허윤진이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 앨범 ‘언포기븐(UNFORGIVEN)’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EN 포토] 르세라핌 허윤진 '눈부심 그 자체'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UNFORGIVEN (feat. Nile Rodgers)'은 힙합과 펑크 리듬이 어우러진 곡으로, "새 시대로 기억될 Unforgiven"이라는 가사처럼 세상이 정한 룰에서 벗어나 르세라핌만의 길을 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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