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이 자기관리에 열심인 모습을 보였다.
장영란은 7일 "이런 모습을 보이기까지. 틈틈이 짬내서 관리하기. 촬영 전 새치 염색하기. 점점 많아지는 흰머리를 보고 슬프다기보단 '참 잘 늙고 있는구나'라고 생각해요. 그래요 우리 어차피 늙는 거 잘 늙어봐요. 이쁜 옷 협찬 감사합니다. 날이 반짝 반짝하네요. 행복한 일 가득한 하루 되세요"라고 자신의 계정에 글을 올렸다. 장영란은 헤어메이크업을 마치고 멋지게 의상도 차려입은 모습.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까진 염색 등 꼼꼼한 자기 관리가 바탕이 됐다. 부지런한 면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1978년생인 장영란은 2001년 데뷔했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장영란은 7일 "이런 모습을 보이기까지. 틈틈이 짬내서 관리하기. 촬영 전 새치 염색하기. 점점 많아지는 흰머리를 보고 슬프다기보단 '참 잘 늙고 있는구나'라고 생각해요. 그래요 우리 어차피 늙는 거 잘 늙어봐요. 이쁜 옷 협찬 감사합니다. 날이 반짝 반짝하네요. 행복한 일 가득한 하루 되세요"라고 자신의 계정에 글을 올렸다. 장영란은 헤어메이크업을 마치고 멋지게 의상도 차려입은 모습.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까진 염색 등 꼼꼼한 자기 관리가 바탕이 됐다. 부지런한 면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1978년생인 장영란은 2001년 데뷔했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