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가 완벽한 일상을 전했다.
미란다 커는 7일 자신의 SNS에 "Sunshine + salt water"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비키니를 연상케 하는 섹시한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두 번째이자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미란다 커는 7일 자신의 SNS에 "Sunshine + salt water"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비키니를 연상케 하는 섹시한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두 번째이자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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