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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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웅남이'의 박성광 감독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격할 예정이다.


'웅남이'로 첫 상업 영화 데뷔를 앞둔 박성광 감독이 오랜만에 송이 매니저와 재회를 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송이 매니저는 이전보다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웅남이'의 개봉을 준비하는 박성광 감독을 지원사격에 나서며 애틋하고 뭉클한 반가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이번 방송은 박성광 감독과 송이 매니저의 만남뿐 아니라 본격 홍보 활동에 나선 '웅남이' 팀의 끈끈한 호흡과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박성광 감독과 박성웅, 이이경은 남다른 입담으로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방출하며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끌어올릴 것이다.


한편 영화 '웅남이'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박성광의 감독 일지는 오는 4일 오후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방송된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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