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재시는 조규성, 재아는 이강인…父 이동국, 질투나겠어 입력 2023.02.26 19:24 수정 2023.02.26 19:2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동국 딸 재아가 축구선수 이강인을 만났다.최근 재아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재아는 경기가 끝난 이강인과 셀카를 찍는 모습. 좋아하는 축구선수 앞 설레는 소녀의 미소가 엿보인다.이동국과 이수진은 2005년에 결혼,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49세' 야노시호, ♥추성훈 채널 등장 '깜짝' "미모 여전하네"('추성훈') 장민호, 父 기일에 무대 선 춘길에 "자랑스러워하실 것"('미스터트롯3') '6개월째 무직' 막 퍼주는 남편, "남 휴대폰 요금도 내줘"('이혼숙려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