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시는 조규성, 재아는 이강인…父 이동국, 질투나겠어
이동국 딸 재아가 축구선수 이강인을 만났다.

최근 재아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아는 경기가 끝난 이강인과 셀카를 찍는 모습. 좋아하는 축구선수 앞 설레는 소녀의 미소가 엿보인다.

이동국과 이수진은 2005년에 결혼,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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