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송지효, 봄을 부르는 미소...점점 어려지는 미모 입력 2023.02.24 05:33 수정 2023.02.24 05:3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송지효가 일상을 전했다.23일 송지효는 귀여운 눈동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송지효는 벌써 봄이 온 듯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있다. 한편 송지효는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10년 넘게 활약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비범한데 무해한 옥자연, '나혼산' 신흥 루키 되나…최고 시청률 9.3% '멜로무비' 전소니, 케아일체 '중증외상센터' 추영우, 연타 흥행→SNS 논란에도…"달라진 건 크게 없어"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