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CEO♥' 박은영, 아나운서 이미지 탈피하고픈 아들맘 "험한 패피의 길"
방송인 박은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박은영은 지난 23일 "단아한 아나운서 이미지 탈피하고 힙해지고 싶었는데 꽝인 듯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파마 다시 풀까요? 말까요? 1.푼다 2.둔다 어렵고도 험한 패피의 길. #생긴대로살자"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영상 속에는 박은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특히 그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이 돋보인다.

박은영은 2019년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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