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유도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 시호가 근황을 전했다.
야노 시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탄탄한 복근을 과시하고 있는 야노 시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야노 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야노 시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탄탄한 복근을 과시하고 있는 야노 시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야노 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