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 옷 소매 살짝 물고 앙
르세라핌 김채원이 아이돌 아우라를 뽐냈다.

최근 김채원은 "즐거운 퇴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채원은 화면 가득한 눈, 코, 입으로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 더불어 맑고 깨끗한 느낌도 더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르니버스’, ‘르세라핌 컴퍼니’, ‘DAY OFF’ 등 풍성한 자체 콘텐츠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들은 눈부신 예능감에 힘입어 방송계 러브콜을 받으며 새로운 예능 대세로 떠올랐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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