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연이 의미심장한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태연은 지난 16일 영화 '부당거래' 속 한 장면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류승범이 괴한의 습격을 받은 재벌을 보며 "이야, 정말 다들 열심히들 산다. 정말 열심히들 살아"라고 말한 장면이다.
현재 태연이 소속된 SM엔터테인먼트는 경영권 분쟁 중이다. 이수만, 하이브와 현역 경영진, 카카오가 지분을 두고 다투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태연은 지난 16일 영화 '부당거래' 속 한 장면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류승범이 괴한의 습격을 받은 재벌을 보며 "이야, 정말 다들 열심히들 산다. 정말 열심히들 살아"라고 말한 장면이다.
현재 태연이 소속된 SM엔터테인먼트는 경영권 분쟁 중이다. 이수만, 하이브와 현역 경영진, 카카오가 지분을 두고 다투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