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도경완 스킨십 어떻길래…장윤정, "손 타서 죽을 거 같다" 토로 ('이생편')](https://img.hankyung.com/photo/202302/BF.32649649.1.jpg)
1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부부 선수촌 - 이번 생은 같은 편'(이하 '이생편')에서 도경완은 "저는 둘 만 있는 집에서 하는 스킨십과 공공장소에서 하는 스킨십은 범위가 달라야 된다고 본다"라고 운을 뗐다.
![[종합] ♥도경완 스킨십 어떻길래…장윤정, "손 타서 죽을 거 같다" 토로 ('이생편')](https://img.hankyung.com/photo/202302/BF.32649648.1.jpg)
![[종합] ♥도경완 스킨십 어떻길래…장윤정, "손 타서 죽을 거 같다" 토로 ('이생편')](https://img.hankyung.com/photo/202302/BF.32649651.1.jpg)
![[종합] ♥도경완 스킨십 어떻길래…장윤정, "손 타서 죽을 거 같다" 토로 ('이생편')](https://img.hankyung.com/photo/202302/BF.32649650.1.jpg)
한편, 이날 '이생편'에서 그룹 신화 전진-류이서 부부가 현정화 코치, 서효원 선수에게 탁구를 배웠다. 류이서는 긴장 탓인지 실수를 거듭했고, 현정화는 "스윙은 전진 씨보다 50배는 좋다"는 칭찬으로 류이서의 사기를 높여줬다. 현정화는 "남편 뺨을 때린다고 생각하고 탁 치라"고 했고, 류이서는 금세 실력을 되찾았다.
서효원 선수에게 특훈을 받던 전진은 일취월장으로 진도를 나갔고, 류이서의 상황을 배려하지 않고 직진하는 전진에 스튜디오는 혀를 찼다. 도경완과 장윤정은 "(전진이) 아내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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