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심진화가 일상을 공유했다.
심진화는 8일 "우리 셋♥ 첫 제주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시간이 생기면 뭐라도 하려는 남편 참 대단해!! 밤 12시 넘어 녹화 끝난 와이프 태워 목포항 도착, 아침 첫배 타고 잊지 못할 아름다운 해를 보게 해준다"고 덧붙였다.
심진화는 "올해 더 많이 웃고 행복하자 우리 개족 너무 사랑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진화, 김원효 부부와 반려견 태풍이의 모습이 담겼다. 김원효는 심진화, 태풍이를 데리고 제주도로 떠난 가운데, 일출을 만끽하는 스위트한 면모를 드러냈다.
심진화는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심진화는 8일 "우리 셋♥ 첫 제주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시간이 생기면 뭐라도 하려는 남편 참 대단해!! 밤 12시 넘어 녹화 끝난 와이프 태워 목포항 도착, 아침 첫배 타고 잊지 못할 아름다운 해를 보게 해준다"고 덧붙였다.
심진화는 "올해 더 많이 웃고 행복하자 우리 개족 너무 사랑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진화, 김원효 부부와 반려견 태풍이의 모습이 담겼다. 김원효는 심진화, 태풍이를 데리고 제주도로 떠난 가운데, 일출을 만끽하는 스위트한 면모를 드러냈다.
심진화는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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