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욱♥' 벤, 제왕절개 후 6kg 빠져 "바지 입고파"
가수 벤이 출산 후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최근 벤은 임신 중 하고 싶었던 일로 "바지 입기, 예쁜 옷 입기, 엎드려 자기"라고 답하고 "(출산 이후) 현재 6kg 정도 빠진 것 같다"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붓기가 가득함에도 귀여운 미모를 자랑했다.

벤은 지난 2020년 W재단 이사장 이욱과 혼인신고를 한 후 2021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2월 1일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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