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8일 가수 임영웅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임영웅 ! 백골 ?!?!'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 했는데 해당 영상이 4일 현재 100만 뷰를 돌파 했다.
임영웅은 강아지와 함께 귀여운 케미를 뽐내며 촬영을 진행했다. 평소 강아지들이 임영웅에게 살가웠던 편이 아니라 임영웅은 자신의 옆에서 얌전히 있는 모습을 보며 신기해했다.
덕분에 한층 더 밝은 표정으로 촬영에 임하는 임영웅의 모습은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웃음꽃을 피웠다.
촬영 중간 의상을 교체하는 부분에서 임영웅은 직접 넥타이를 매는 모습을 보여줬다. 시크하면서 섹시한 그의 자태는 많은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특히 임영웅은 다양한 의상 중 깔끔하면서 세련된 슈트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명품 피지컬을 뽐냈다. 임영웅은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긴 다리로 모델 못지않은 포스를 보여줬다.
또한 촬영 쉬는 시간에는 특유의 잔망미 넘치는 표정을 지으며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날 임영웅은 시크, 아련, 청초, 상큼한 콘셉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보 장인의 위엄을 보여줬다.
이후 이어진 영상 촬영에서는 남다른 텐션의 감독님을 만나 한층 더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임영웅은 "감독님 텐션이 남다르다. 오랜만에 군대 온 느낌이다. 이등병이 된 것 같다"라고 전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임영웅은 강아지와 함께 귀여운 케미를 뽐내며 촬영을 진행했다. 평소 강아지들이 임영웅에게 살가웠던 편이 아니라 임영웅은 자신의 옆에서 얌전히 있는 모습을 보며 신기해했다.
덕분에 한층 더 밝은 표정으로 촬영에 임하는 임영웅의 모습은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웃음꽃을 피웠다.
촬영 중간 의상을 교체하는 부분에서 임영웅은 직접 넥타이를 매는 모습을 보여줬다. 시크하면서 섹시한 그의 자태는 많은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특히 임영웅은 다양한 의상 중 깔끔하면서 세련된 슈트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명품 피지컬을 뽐냈다. 임영웅은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긴 다리로 모델 못지않은 포스를 보여줬다.
또한 촬영 쉬는 시간에는 특유의 잔망미 넘치는 표정을 지으며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날 임영웅은 시크, 아련, 청초, 상큼한 콘셉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보 장인의 위엄을 보여줬다.
이후 이어진 영상 촬영에서는 남다른 텐션의 감독님을 만나 한층 더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임영웅은 "감독님 텐션이 남다르다. 오랜만에 군대 온 느낌이다. 이등병이 된 것 같다"라고 전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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