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이 김준호와 일상을 전했다.
2일 박성광은 엄지를 추켜든 이모티콘과 함께 "김준호 형님 1년만에 재회. 준호형의 진지해지는 주사 나오기전에 그녀의 전화 받고 바로 귀가. 준호형 보기좋다… 얼굴이 폈네 폈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성광과 김준호는 술자리 앉아 함께 셀피를 남기고 있다.
한편 김준호는 지난해 4월부터 동료 개그맨 김지민과 9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공개 열애 중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2일 박성광은 엄지를 추켜든 이모티콘과 함께 "김준호 형님 1년만에 재회. 준호형의 진지해지는 주사 나오기전에 그녀의 전화 받고 바로 귀가. 준호형 보기좋다… 얼굴이 폈네 폈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성광과 김준호는 술자리 앉아 함께 셀피를 남기고 있다.
한편 김준호는 지난해 4월부터 동료 개그맨 김지민과 9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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