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6일 연속 박스오피스에 이어 전체 예매율, 좌석점유율 1위까지 달성했다.
2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예매 관객 수는 5만 138명, 22%의 예매율을 보인다.
또한 CGV 골든에그지수 97%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3040에 이어 1020까지 '슬램덩크 붐'이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상승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 절찬 상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2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예매 관객 수는 5만 138명, 22%의 예매율을 보인다.
또한 CGV 골든에그지수 97%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3040에 이어 1020까지 '슬램덩크 붐'이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상승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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