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10기 옥순, 56kg대 인증…전날 족발 먹고도 표준보다 낮은 아침 몸무게
10기 옥순(본명 김슬기)이 몸무게를 공개했다.

10기 옥순은 29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 네티즌들의 질문을 받았다. 한 네티즌은 "몸무게 여쭤보는 거 실례겠죠. 55 넘는지 안 넘는지만이라도. 저와 키 비슷하신데 몸매가 이쁘셔서요"라고 물었다. 김슬기는 "오늘 아침 공복 무게. 어제 족발의 효과는 대단했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통해 56.8kg이라는 10기 옥순의 아침 몸무게를 알 수 있다. 10기 옥순은 키 166cm으로, 표준 몸무게보다 낮은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나는 솔로' 출연자 10기 옥순은 이혼 후 아들을 키우고 있다. 현재 MBN '돌싱글즈3'에 출연했던 유현철과 장거리 연애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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