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기후 위기에 큰 목소리를 냈다.
김혜수는 16일 "기후 위기는 어린이의 위기입니다. 전 세계 8억 2천만 명의 어린이들이 기후 위기로 인한 폭염 지대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 위기에 가장 책임이 없는 어린이가 그 피해를 가장 크게 겪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는 우리의 관심과 노력이 모일 때 늦출 수 있습니다"고 덧붙였다.
김혜수는 "저는 기후 위기 감소를 위해 1일 1행 다회용 쇼핑 장바구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비닐봉투 대신 에코백이나 다회용 쇼핑 장바구니를 사용하면 연간 20kg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여러분도 유니세프와 함께 1일 1행하는 BLUE 오지라퍼가 되어주세요! BLUE 오지라퍼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삶을 위협하는 기후 위기를 감소시키고자 우리 모두의 관심과 행동을 촉구하는 유니세프 캠페인입니다"고 했다.
김혜수는 "1일 1행은 기후 위기를 감소하기 위한 작지만 큰 변화!! 하루 한 가지 실천을 의미합니다"라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김혜수는 16일 "기후 위기는 어린이의 위기입니다. 전 세계 8억 2천만 명의 어린이들이 기후 위기로 인한 폭염 지대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 위기에 가장 책임이 없는 어린이가 그 피해를 가장 크게 겪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는 우리의 관심과 노력이 모일 때 늦출 수 있습니다"고 덧붙였다.
김혜수는 "저는 기후 위기 감소를 위해 1일 1행 다회용 쇼핑 장바구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비닐봉투 대신 에코백이나 다회용 쇼핑 장바구니를 사용하면 연간 20kg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여러분도 유니세프와 함께 1일 1행하는 BLUE 오지라퍼가 되어주세요! BLUE 오지라퍼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삶을 위협하는 기후 위기를 감소시키고자 우리 모두의 관심과 행동을 촉구하는 유니세프 캠페인입니다"고 했다.
김혜수는 "1일 1행은 기후 위기를 감소하기 위한 작지만 큰 변화!! 하루 한 가지 실천을 의미합니다"라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