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2023년 된 지 얼마 됐다고 벌써부터 액땜…다리 깁스 엔딩
가소 소유가 액땜한 근황을 전했다.

소유는 3일 "2023 액땜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유의 모습이 담겼다.
소유, 2023년 된 지 얼마 됐다고 벌써부터 액땜…다리 깁스 엔딩
소유는 병원을 방문한 모습. 그는 새해부터 다리를 다쳐 병원에서 검사받고 깁스했다.

소유는 유튜브 채널 '소유기'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소유, 2023년 된 지 얼마 됐다고 벌써부터 액땜…다리 깁스 엔딩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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