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ack Eye'는 무심하게 던지듯 부른 보컬과 경쾌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팝펑크 장르의 곡으로, 자유롭고 반항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노래다. 버논은 특유의 로우톤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Black Eye'로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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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솔로 믹스테이프를 발매한 소감이 어떤가요?
버논 : 첫 솔로 믹스테이프 ‘Black Eye’ 준비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이번 작업이 앞으로 제가 아티스트로서 성장하는 데에 좋은 양분이 될 것 같습니다.
믹스테이프 ‘Black Eye’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버논 : 분노, 우울함, 외로움 등 다양한 감정을 다루는 팝펑크 장르가 매력적이고, 기존에 보여 드리지 않았던 저의 모습을 ‘Black Eye’에 담아 냈습니다. 많이 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버논 : 거칠고 자유로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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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논 : Put a muzzle on me, I’ll spit in your mouth
이번 믹스테이프를 준비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버논 : 월드투어 중에 ‘Black Eye’를 준비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래서 작업하는 내내 정신없었지만, 캐럿에게 빨리 보여 드리고 싶은 마음에 설레었습니다.
‘Black Eye’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버논 : 멍든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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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논 : 캐럿 여러분, 건강 잘 챙기세요. 그리고, ‘Black Eye’를 많이 좋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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