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신혼' 티아라 지연, 몰디브서 ♥황재균이 찍어준 화보…바비 인형인 줄 입력 2022.12.23 09:05 수정 2022.12.23 09:0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걸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야구선수 황재균과 허니문 일상을 공개했다. 지연은 23일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몰디브에서 달콤한 허니문을 보내고 있는 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지연은 흰 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몰디브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는 황재균이 직접 찍어준 사진. 애정을 담아 화보로 만들어 시선을 끈다. 또한 지연은 선베드에 누워 힐링을 즐기고 있다. 에메랄드빛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를 가진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황재균과 지연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손준호, ♥김소현에 전기차 선물…"죽을 때까지 타겠다"('전참시') '56세' 지상렬, 동거녀 권유에 비뇨의학과 검진 받았다…"처음 보는 수치" ('살림남') 유연석, 회식서 만취 고윤정 만났다…"좋아하는 사람 있어" ('언슬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