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5월 결혼한 장동건, 고소영 부부. 당시 고소영이 입은 드레스는 약 2000만 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또 꽃장식은 최소 1000만 원에 하객을 위한 식사는 1인당 60만 원의 최고급 코스 요리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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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소영은 올해 성수동과 밀접한 송정동의 건물을 39억 5000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국내에서 가장 비싸다는 청담동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올해 기준 매매가가 약 145억 원이라고. 400평에 달하는 부부의 가평 세컨하우스의 추정 시세는 약 24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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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청담동에 위치한 부부의 고급 빌라는 매입가가 31억 8000만 원이었는데, 현재는 약 50억 원대로 평가되고 있다.
이들은 미국 LA에 세컨하우스를 보유하고 있는데, 당시 매입가는 약 23억 원이었으며, 매년 납부해야 하는 보험료만 약 1000만 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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