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각선미를 셀프 자랑했다.
7일 효민은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사진에서 효민은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소파에 누워 자신의 다리를 촬영했다. 이밖에도 머리를 묶은 얼굴로 입술을 쭉 내밀어 보이기도 했다.
한편 효민은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 2014년에는 솔로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7일 효민은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사진에서 효민은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소파에 누워 자신의 다리를 촬영했다. 이밖에도 머리를 묶은 얼굴로 입술을 쭉 내밀어 보이기도 했다.
한편 효민은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 2014년에는 솔로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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