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세정이 근황을 전했다.
김세정은 15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차량 안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김세정의 모습이 담겼다. 회색 후드티를 착용한 김세정은 후드를 눌러쓴 모습에도 감출 수 없는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작은 얼굴 속 오똑한 콧날과 커다란 눈망울은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김세정은 지난 4일 자카르타, 6일 태국 방콕에서 첫 아시아 팬 미팅 '2022 SEJEONG'S SESANG DIARY'를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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