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이 영화 '범죄도시3' 촬영이 끝났다고 밝혔다.
마동석은 15일 "'범죄도시3' 촬영을 마쳤습니다!! 동시에 촬영 중인 '범죄도시4'도 잘 마무리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11월 30일 개봉하는 '압꾸정'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동석의 모습이 담겼다. 마동석의 아우라가 돋보인다.
마동석이 개봉을 앞둔 '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 역)이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된 이야기다. 오는 30일 개봉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마동석은 15일 "'범죄도시3' 촬영을 마쳤습니다!! 동시에 촬영 중인 '범죄도시4'도 잘 마무리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11월 30일 개봉하는 '압꾸정'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동석의 모습이 담겼다. 마동석의 아우라가 돋보인다.
마동석이 개봉을 앞둔 '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 역)이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된 이야기다.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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