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어딜봐서 30대야…MZ같은 네컷사진[TEN★]
가수 겸 배우 유리가 네컷 사진을 찍었다.

최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도 그럼 ‘유리네컷’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가죽자켓에 버킷햇을 매치한 모습. 톡톡 터지는 상큼함과 과즙상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유리는 지난달 종영한 ENA 수목드라마 '굿잡'에 출연해 대중과 만났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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